국회 환노위 방문한 태안화력 고 김용균 씨 어머니
입력 2018. 12. 24. 10:42 수정 2018. 12. 24. 10:46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24일 오전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를 방문한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오른쪽)씨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한정애 위원의 안내를 받으며 인사하고 있다.
이날 소위에서는 하청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에 대한 심의를 이어간다. 2018.12.24
kjhpr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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