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과 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 큰절

2018. 12. 26. 13:4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6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 정발장군동상 앞에서 열린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와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을 위한 공동행동에서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모형 노동자상을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 옆으로 옮긴 후 큰절하고 있다. 2018.12.26

handbrother@yna.co.kr

☞ 배우 손승원, 무면허 음주 뺑소니 사고로 체포
☞ 부동산 하락기 오나…전문가들 "내년 집값 떨어진다"
☞ 베트남 하노이 축구경기장에 등장한 북 미녀 응원단
☞ 아빠육아휴직 보너스 상한액 인상
☞ 또 음주…女승무원이 비행중 화장실서 샴페인 마셔
☞ 황금돼지의 해 2019년, 알뜰하게 연차쓰는 법
☞ "신사의 나라 맞아?"…성희롱 시달리는 여성 경찰관
☞ 왕석현, 30대 남성 팬에 살해 협박받아…"검찰 송치"
☞ 낙지 먹다 기도 막혀 숨진 70대 유족의 뜻은?
☞ 대학생 입사희망 1위는?…14%가 삼성전자 선택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