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공민지 '아그위그캠페인' 동참..셀럽 관심 줄이어

송상현 기자 입력 2018.12.26. 14:56

2NE1 출신 가수 공민지씨를 비롯한 연예계 셀럽들이 SK이노베이션이 주도하고 있는 환경 살리기 캠페인 '아.그.위.그. 챌린지' 참여에 나섰다.

공민지씨는 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팔로워 수가 256만 명인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Merry Christmas! 이렇게 좋은 날, 여러분도 아.그.위.그. 챌린지에 참여해주세요"라며 "팬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가 지구를 아름답게 만든다"는 게시물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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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사용 독려하는 'SK이노' 릴레이 켐페인
정재호·공원소녀(GWSN) 등 연예계 셀럽 동참
© News1

(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2NE1 출신 가수 공민지씨를 비롯한 연예계 셀럽들이 SK이노베이션이 주도하고 있는 환경 살리기 캠페인 '아.그.위.그. 챌린지' 참여에 나섰다.

공민지씨는 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팔로워 수가 256만 명인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Merry Christmas! 이렇게 좋은 날, 여러분도 아.그.위.그. 챌린지에 참여해주세요"라며 "팬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가 지구를 아름답게 만든다"는 게시물에 남겼다.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가장 쉬운 방법을 소개한 이 게시물은 게재된 지 채 하루가 안된 26일 오전, 좋아요 3만6000여개, 댓글 280여개가 달렸다.

아.그.위.그. 챌린지는 SK이노베이션이 '나'(I)의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우리'(We)가 속한 환경을 푸른 빛(Green)으로 만들자는 의미에서 이번달부터 시작한 환경 캠페인이다. 루게릭 환자를 돕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처럼 SNS채널에서 참여자가 일회용컵 대신 머그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했다는 인증사진과 함께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태로 진행된다.

하트시그널2 출연자 정재호씨도 22일 SNS에서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아.그.위.그. 챌린지' 참여를 통해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는 맹그로브 나무 한 그루를 기부할 수 있다"며 "좋은 일 함께하자"고 전했다.

신예 걸그룹인 공원소녀(GWSN)도 공식 인스타그램에 멤버들이 직접 사용하는 텀블러를 들고 촬영한 사진과 함께 참여를 독려하는 게시물을 게재했다. 이들은 작곡가 김형석씨와 래퍼 킬라그램 등을 다음 릴레이 주자로 지목했다.

SK이노베이션은 본인 계정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참여자 수와 맹그로브 나무 한 그루를 1대1매칭해 아시아의 허파인 베트남 맹그로브 숲에 기증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올해 5월부터 베트남에 맹그로브 나무를 심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3차례에 걸쳐 광화문 광장 면적의 5배가 넘는 약 11만㎡ 규모 부지에 3만5000여주의 맹그로브 나무를 식수했다.

songs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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