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옥과 함께' 방탄소년단, 美 잡지협회 '베스트 커버' 후보에 올라

입력 2019.01.04. 16:19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옥을 배경으로 찍은 미국 빌보드 표지가 미국 잡지편집인협회(ASME)의 '베스트 커버 콘테스트 2019' 후보에 올랐다.

ASME는 3일(현지시간) 공식 페이스북에 방탄소년단이 모델인 빌보드 표지를 비롯해 음악전문지, 시사주간지, 패션지 등을 망라한 후보작 229개를 공개했다.

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 사진은 빌보드가 지난해 2월 17일 자로 발간한 잡지 표지로 우리나라 전통 건축물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빌보드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옥을 배경으로 찍은 미국 빌보드 표지가 미국 잡지편집인협회(ASME)의 ‘베스트 커버 콘테스트 2019’ 후보에 올랐다.

ASME는 3일(현지시간) 공식 페이스북에 방탄소년단이 모델인 빌보드 표지를 비롯해 음악전문지, 시사주간지, 패션지 등을 망라한 후보작 229개를 공개했다.

빌보드도 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방탄소년단이 단체로 한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 사진은 빌보드가 지난해 2월 17일 자로 발간한 잡지 표지로 우리나라 전통 건축물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당시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의 커버 스토리를 담으며 그룹 단체 사진 1장과 멤버 개인 사진 7장으로 구성된 총 8개의 버전으로 표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ASME는 페이스북에서 31일 자정까지 투표를 진행하며 2월 5일 미국 뉴욕에서 열릴 매거진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수상작을 발표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5~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출연한다. 이후 12~13일 일본 나고야돔을 시작으로 ‘러브 유어셀프’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김나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