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 하용수 별세..향년 69세
2019. 1. 5. 15:49
(서울=연합뉴스) 패션디자이너이자 영화배우로 1990년대 '스타메이커'로 명성을 떨친 하용수 씨가 별세했다. 향년 69세. 5일 패션계와 순천향대 병원에 따르면 하씨는 간암 투병 중 이날 새벽 세상을 떠났다. 2019.1.5
[하용수 페이스북 발췌]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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