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가짜뉴스 바로잡는 '고칠레오' 7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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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오는 7일 '가짜뉴스'를 바로잡는 팟캐스트 방송 '유시민의 고칠레오'를 추가로 공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첫 방송 주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유 이사장의 개인 신변과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앞서 유 이사장은 지난 5일 공개한 '유시민의 알릴레오'와 별도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노무현재단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왜곡된 의견을 바로잡는 고칠레오를 방송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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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오는 7일 ‘가짜뉴스’를 바로잡는 팟캐스트 방송 ‘유시민의 고칠레오’를 추가로 공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6일 연합뉴스는 팟캐스트 제작에 관여한 한 인사의 말을 빌려 이렇게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유시민의 고칠레요’는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이 사회를 보고 유 이사장이 출연한다. 분량은 20여분으로 알려졌다.
첫 방송 주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유 이사장의 개인 신변과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앞서 유 이사장은 지난 5일 공개한 ‘유시민의 알릴레오’와 별도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노무현재단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왜곡된 의견을 바로잡는 고칠레오를 방송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한편 ‘유시민의 갈릴레오’는 첫 방송이 공개된 날 유튜브에서만 9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팟빵 안드로이드 버전과 아이폰 버전, 카카오TV, 네이버TV 등 다른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되고 있어 실제 방송을 듣는 사람 수는 그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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