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와 함께 서부지법 들어서는 양예원
구윤성 기자 입력 2019. 1. 9. 09:59 수정 2019. 1. 9. 10:07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비공개 촬영회'에서 노출사진 강요와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의 1심 선고공판을 방청하기 위해 이은의 변호사와 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2019.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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