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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컨퍼런스서 '애저' 기술력·전략 공유

김윤희 기자 입력 2019.01.11. 18:53 수정 2019.01.13. 19:43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의 최신 기술과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애저 애브리웨어' 컨퍼런스를 11일 개최했다.

최주열 한국MS 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 사업본부 이사는 "이번 컨퍼런스는 현업에서 적용되고 있는 애저의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고, 기업의 실질적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세션을 준비했다"며 "MS는 각 산업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수요를 충족시키고, 비즈니스 혁신을 이루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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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클라우드 도입 사례 소개

(지디넷코리아=김윤희 기자)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의 최신 기술과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애저 애브리웨어’ 컨퍼런스를 11일 개최했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외 클라우드 기업의 주요 연사들과 전문가를 비롯한 관계자 1천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MS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기술 기업들의 기조연설와 애저 관련 디지털 역량 기반 회사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첫 기조연설 연사로 폴 존 깃허브 글로벌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이 클라우드 시대 기업과 개발자를 위한 혁신 방안에 대해 연설했다.

해당 연설은 깃허브 인수 이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깃허브 관계자의 연설이다. 참여와 개방성을 추구하는 MS의 노력에 대해 언급했다.

폴 존 깃허브 글로벌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

이후 데이터브릭스, 존슨 컨트롤즈 등 글로벌 기업 연사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오후는 애저 기술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루는 '딥다이브' 세션과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의 클라우드 적용 사례를 소개하는 '인더스트리' 세션 2가지로 진행됐다.

개발자를 위한 전문 세션 외 애저 고객사가 애저를 선택한 이유와 과정, 실질적 비즈니스 효과를 고객사가 직접 소개했다.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 가루다 항공의 경우 전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해 성수기와 비수기를 아우르는 항공 승객 관리 시스템을 구현했다.

SK텔레콤은 초대용량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 시스템을 애저 상에 구현한 사례를 발표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애저 기반 가상현실 박물관 사례도 소개됐다.

그 외 삼성SDS, 베스핀글로벌, 지티플러스, 코마스, 락플레이스 등 국내 파트너는 물론이고, 인텔, 레드햇, 수세, 넷앱 등 협업사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최주열 한국MS 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 사업본부 이사는 “이번 컨퍼런스는 현업에서 적용되고 있는 애저의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고, 기업의 실질적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세션을 준비했다”며 “MS는 각 산업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수요를 충족시키고, 비즈니스 혁신을 이루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희 기자(kyh@zd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