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D 프린터로 만든 다리 상하이에 설치돼, 중국최초

박형기 기자 입력 2019.01.14. 09:47 수정 2019.01.14. 16:32

중국 상하이에 3D 프린터로 만든 다리가 설치됐으며, 이는 중국 최초라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4일 보도했다.

이번에 상하이에 설치된 3D 프린터 다리는 폭 2m, 길이 15m로 ㎡당 4사람이 올라설 수 있으며, 제작비는 280만달러(31억원)가 들어갔다.

이번에 상하이에 설치된 3D 프린터 다리는 사상최초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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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 설치된 3D 다리 - 폴리메이커 홈피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 상하이에 3D 프린터로 만든 다리가 설치됐으며, 이는 중국 최초라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4일 보도했다.

이번에 상하이에 설치된 3D 프린터 다리는 폭 2m, 길이 15m로 ㎡당 4사람이 올라설 수 있으며, 제작비는 280만달러(31억원)가 들어갔다.

이 다리를 제작한 곳은 ‘폴리메이커’로 아이디어 구상과 제작에 18개월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다리는 수로가 많은 상하이의 호터우 지역에 설치됐으며, 3D프린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제작됐다고 폴리메이커는 밝혔다.

이번에 상하이에 설치된 3D 프린터 다리는 사상최초는 아니다. 2017년 스페인 마드리드에 12m짜리 3D 다리가 설치돼 사상최초로 기록됐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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