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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최악인 미세먼지에..현대렌탈케어, 공청기 렌털 판매 2배 증가

이영호 입력 2019.01.15. 13:37

연초부터 현대렌탈케어 공기청정기 렌털 신규 가입 계정이 급증하고 있다.

현대렌탈케어는 이달 들어 공기청정기 렌털 서비스 신규 가입 계정이 2배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이 이어지는 등 중국발 미세먼지가 사회적으로 심각하게 부각되자 공기청정기를 추가로 들려놓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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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렌탈케어가 출시한 큐밍 더블에어 공기청정기.

연초부터 현대렌탈케어 공기청정기 렌털 신규 가입 계정이 급증하고 있다. 새해부터 부각된 미세먼지로 공기청정기 수요가 급증해서다.

현대렌탈케어는 이달 들어 공기청정기 렌털 서비스 신규 가입 계정이 2배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2일부터 14일까지 공기청정기 신규 가입 계정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2% 늘어났다. 14일은 하루에만 평소보다 3배 많은 300여 고객이 공기청정기 렌털 서비스를 신청했다.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이 이어지는 등 중국발 미세먼지가 사회적으로 심각하게 부각되자 공기청정기를 추가로 들려놓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렌탈케어는 주문 당일 또는 다음 날 즉시 공기청정기를 이용하고 싶다는 고객이 늘어난 점을 감안, 배송 및 설치 기사 인력을 평소보다 30% 늘렸다. 상담 인력도 추가 배치했다.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올 겨울 최악 대기 질을 기록하며 일반 소비자 시장뿐 아니라 기업간거래(B2B)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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