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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란 400평 세차장 사장으로 인생2막 연 사연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입력 2019.01.21. 09:20

배우 허영란의 400평대 셀프 세차장과 카페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허영란이 연극배우 겸 연출가이자 남편인 김기환과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부는 400평대 대지의 셀프 세차장과 카페에 출근해 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각각 카페 업무와 세차장 업무를 나눠서 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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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캡쳐

배우 허영란의 400평대 셀프 세차장과 카페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허영란이 연극배우 겸 연출가이자 남편인 김기환과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부는 400평대 대지의 셀프 세차장과 카페에 출근해 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각각 카페 업무와 세차장 업무를 나눠서 일을 시작했다. 그녀는 "세차장과 카페가 붙어있다. 24시간을 계속 붙어있다"며 "제가 바리스타 자격증을 땄다. 아르바이트생이 따로 없고 오픈부터 마감까지 저희가 다 하고 있다. 처음에는 '왜 여기 계세요?' 다 이런 반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을 막상 했는데 제가 일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니었고 남편도 제 걱정 때문에 연극을 해오다 쉬면서 저와 같이 놀아줬다"며 "결혼은 했는데 돈을 쓸 수만은 없는 것이 현실이었다. 돈 때문에 싸우고 싶지는 않았다. 둘이 뭐든 해보자고 해서 저는 커피를 배우고 대전에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희 가족들이 다 대전에 있다. 남편은 서울 토박이인데 사실 쉬운 게 아니지 않나. 저희 남편도 진짜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근데 대전으로 가자고 했을 때 흔쾌히 따라와줬다"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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