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의원에 호통치는 주민들

김진호 입력 2019. 1. 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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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뉴시스】김진호 기자 = 21일 '외유 추태' 문제를 다루기 위해 열린 제225회 경북 예천군의회 임시회에서 방청석에 있던 예천군농민회 회원이 '의원 전원 사퇴하라'고 쓴 피켓(빨간색 점선)을 의원석 책상 위에 내리치고 있다. 의원석에는 '가이드 폭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종철 의원이 앉아 있다. 2019.01.21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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