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G 기반 기업용 서비스와 스마트폰 상용화 이후 개인용 서비스 시연

박지호 입력 2019. 1. 22. 16:53 수정 2019. 1. 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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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22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중소기업 상생간담회'를 열고 5G 기업 서비스와 5G 개인 서비스를 시연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부터) 등 주요 인사들이 5G 스마트 드론 설명을 듣고 있다.

정도현 LG전자 사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홍 장관, 성 장관, 유 장관이 VR시연을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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