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투기 의혹 제기 나경원
신대희 2019. 1. 22. 18:20
【목포=뉴시스】신대희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정용기 정책위의장, 정양석 수석부대표, 이만희 원내대변인 등 한국당 원내지도부와 한선교 '손혜원 랜드게이트 진상규명 TF' 위원장 등이 22일 오후 전남 목포시 근대역사문화공간인 대의동 일대를 둘러봤다. 이날 나 원내대표가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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