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황창규 회장 퇴진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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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전북본부 등 22개 전북지역 시민사회 단체 및 정당 회원들이 23일 전북 전주시 KT 전북본부 앞에서 '통신공공성 훼손 황창규 KT 회장 퇴진 및 KT 노동인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KT아현국사 통신구 화재, 정치권 불법 후원 등을 문제삼으며 황창규 회장 퇴진을 주장했고, 또 통신선로 설치·유지보수 업무의 하청서비스로 저하된 통신공공성 회복, 통신망 관리직 상용직 노동자들의 정당한 대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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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문요한 기자 = 민주노총전북본부 등 22개 전북지역 시민사회 단체 및 정당 회원들이 23일 전북 전주시 KT 전북본부 앞에서 '통신공공성 훼손 황창규 KT 회장 퇴진 및 KT 노동인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KT아현국사 통신구 화재, 정치권 불법 후원 등을 문제삼으며 황창규 회장 퇴진을 주장했고, 또 통신선로 설치·유지보수 업무의 하청서비스로 저하된 통신공공성 회복, 통신망 관리직 상용직 노동자들의 정당한 대우를 촉구했다.2019.1.23/뉴스1
yohan-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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