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밝히는 이춘면 할머니
2019. 1. 23. 14:51
【서울=뉴시스】김병문 수습기자 = 근로정신대 피해자 이춘면 할머니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후지코시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한 이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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