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오후 5시께 주한일본무관 불러 '위협비행' 항의(속보)

서욱 작전본부장, 일 초계기 근접비행 '명백한 도발행위'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서욱 합참작전본부장이 23일 오후 국방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해군 함정을 향한 일본 해상자위대 초계기의 근접 위협비행을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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