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어플이 필요없는 베이스 제품 5

조은선 2019. 1. 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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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풀 C 내추럴리 플러리스 파운데이션 SPF35/PA++. 30ml, 5만6천원대.

프로테일러 블러 파우더팩트 SPF30 PA++. #아이보리, 10g, 3만원.

르쌍씨엘 파운데이션 SPF20. 30ml, 8만7천원.

르 블랑 브라이트닝 젠틀 터치 파운데이션 SPF30/PA+++. 11g, 8만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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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필터가 필요 없을 만큼 피부를 화사하게 연출하는 베이스 신제품.

1 맥

 라이트풀 C 내추럴리 플러리스 파운데이션 SPF35/PA++. 30ml, 5만6천원대.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가리고 본연의 윤기를 살려 피부가 건강해 보인다.

 2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블러 파우더팩트 SPF30 PA++. #아이보리, 10g, 3만원. 미립자파우더가 피부 요철과 모공을 매끄럽게 가리며, 아시아 여성의 피부 톤에 최적화된 옐로 컬러라 발랐을 때 자연스럽다. 

3 겔랑

 르쌍씨엘 파운데이션 SPF20. 30ml, 8만7천원. 제형은 묽지만 커버력이 탁월해 답답한 느낌 없이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보정할 수 있다.

 4 샤넬

 르 블랑 브라이트닝 젠틀 터치 파운데이션 SPF30/PA+++. 11g, 8만1천원. 피부에 닿으면 시원하게 느껴질 정도로 제형이 촉촉하며 은은한 살굿빛 텍스처가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준다.

 5 나스

 쉬어 글로우 파운데이션. #비엔나, 30ml, 6만8천원. 커버력이 좋은 데다 얇게 잘 발려 필요한 부분에 덧발라 보정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모공에 끼이지 않고 매끈하게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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