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복 입고 남한산성 가면 입장·주차 '무료'
입력 2019. 01. 27. 07:01기사 도구 모음
경기도는 다음달 1일부터 세계문화유산인 광주시 소재 남한산성을 한복 차림으로 방문할 경우 행궁 입장료와 주차시설 이용료를 받지 않는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남한산성 이용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한복을 입은 입장객들에게 행궁 입장료를 받지 않았으나 이번에 주차시설 이용료까지 받지 않기로 한 것이다.
행궁 입장료는 2천원이며, 주차시설 이용료는 평일이 3천원, 주말은 5천원이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는 다음달 1일부터 세계문화유산인 광주시 소재 남한산성을 한복 차림으로 방문할 경우 행궁 입장료와 주차시설 이용료를 받지 않는다고 27일 밝혔다.
![남한산성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1/27/yonhap/20190127070103347bvkg.jpg)
도는 남한산성 이용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한복을 입은 입장객들에게 행궁 입장료를 받지 않았으나 이번에 주차시설 이용료까지 받지 않기로 한 것이다.
행궁 입장료는 2천원이며, 주차시설 이용료는 평일이 3천원, 주말은 5천원이다.
주차시설 무료 이용을 하려면 차량 내 상·하의를 모두 한복 착용자가 1명 이상이면 되며, 이는 문화재청의 경복궁 한복 착용자 무료관람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201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2022년까지 196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최병길 경기도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은 "경복궁이나 전주 한옥마을처럼 남한산성에서도 한복을 입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며 "남한산성 세계유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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