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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아시아 7개국서 'K-뷰티엑스포' 개최

입력 2019. 01. 2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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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올해 아시아 7개국에서 'K-뷰티엑스포'를 개최하며 국내 미용 업체들의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 K-뷰티엑스포'는 경기도가 국내 미용 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2009년부터 개최해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미용 전문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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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경기도가 올해 아시아 7개국에서 'K-뷰티엑스포'를 개최하며 국내 미용 업체들의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경기도는 오는 4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중국 상하이(5월), 태국 방콕(7월), 홍콩(8월), 대만 타이베이(8월), 베트남 호찌민(9월), 경기 고양 킨텍스(10월)에서 '2019 K-뷰티엑스포'를 차례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 K-뷰티엑스포'는 경기도가 국내 미용 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2009년부터 개최해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미용 전문 전시회다.

지난해에는 아시아 6개국에서 행사를 개최해 424억여원의 계약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 7차례에 걸쳐 열리는 박람회에는 경기도 기업 385곳을 포함한 국내 미용 관련 기업 800여곳이 참가할 예정이다.

추가 참가 희망 업체는 'K-뷰티엑스포' 공식 웹사이트(www.kbeautyexpo.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엑스포 사무국(☎031-995-82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아시아 7개국에서 펼쳐질 박람회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수출 촉진과 내수 활성화에 기여하고, 경기도를 미용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2018 K-뷰티 엑스포' [경기도 제공]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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