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국제

印尼 술라웨시 홍수 사망자, 68명으로 증가

유세진 입력 2019.01.27. 15: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주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 수가 27일 68명으로 증가했다고 수토포푸르워 누그로호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국 대변인이 밝혔다.

술라웨시섬에는 지난 22일 폭우가 내려 23일 댐 수위가 높아지면서 수문을 개방, 물을 방류하면서 홍수와 산사태가 빚어졌다.

인도네시아는 10월부터 이듬해 4월이 우기로, 이 기간에 폭우로 인한 홍수가 자주 발생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카사르=AP/뉴시스】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남술라웨시 마카사르에 홍수가 나 한 여성이 고무보트를 타고 주민들의 도움으로 대피하고 있다. 이번 폭우로 댐이 넘치고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6명이 숨지고 2000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현지 관계자가 밝혔다. 2019.01.23.

【자카르타=신화/뉴시스】유세진 기자 = 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주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 수가 27일 68명으로 증가했다고 수토포푸르워 누그로호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국 대변인이 밝혔다.

누구로호 대변인은 사망자들 외에 47명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술라웨시섬에는 지난 22일 폭우가 내려 23일 댐 수위가 높아지면서 수문을 개방, 물을 방류하면서 홍수와 산사태가 빚어졌다.

23일 8명이던 사망자는 24일 26명으로 늘어난데 이어 사망자가 계속 증가하면서 27일에는 70명 가까이로까지 증가한 것이다.

인도네시아는 10월부터 이듬해 4월이 우기로, 이 기간에 폭우로 인한 홍수가 자주 발생한다. 지난해 10월에도 수마트라 섬에 폭우가 내려 최소 22명이 사망한 바 있다.

dbtpwls@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