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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공예 학생 "현아 '버블팝' 추며 군인들 안아주라고.."

CBS 김현정의 뉴스쇼 입력 2019. 01. 29. 09:48 수정 2019. 01. 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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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남고는 '여학생 공연팀만'
전공이 아닌 케이팝, 선정적으로 춤
10번 공연 중 4-5번은 부당한 공연
SNS에 고발하면, 교장 "글 내리라"
학교, 교육청 감사에 소극적으로
학생들 강제 동원..관련자 징계 고려
사진은 지난해 9월 국회 교육위원회의 서울시교육청 국정감사 때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보험회사 만찬회에서 공연하는 서울공연예술고 학생들 모습(사진=연합뉴스)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익명(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재학생), 김승진(서울시 교육청 주무관)

‘아이돌 사관 학교’ 라고 불리는 한 고등학교가 있습니다. 유명 아이돌을 여러 명 배출해서 유명해진 곳이죠.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여기는 춤, 노래, 악기 연주. 이런 대중 예술 분야에 꿈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인 학교입니다. 그런데 이곳의 교장과 행정실장이 학생들을 사모임에 강제 동원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심지어는 술이 오가는 행사, 군부대 행사. 이런 곳에 참여를 시키고 더 ‘섹시하게 춤을 춰라, 관객에게 스킨십을 해 줘라.’ 이런 어이없는 요구까지 했다는 증언이 나왔는데요.

이거는 서울시 교육청의 조사를 통해서 밝혀진 내용들입니다. 들으면서도 좀 귀가 의심되시죠.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는지. 이런 일을 겪은 서울공연예술학교 재학생의 증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신원 보호를 위해서 익명으로 또 음성 변조한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학생 나와 계세요? 안녕하세요?

◆ 재학생> 네, 안녕하세요.

◇ 김현정> 용기 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재학생> 네.

◇ 김현정> 이 보도가 나가고 나서 좀 학교가 술렁술렁하지 않아요?

◆ 재학생> 네, 그런 편이에요.

◇ 김현정> 학교 학생들끼리 모이면 무슨 얘기들 해요, 요즘?

◆ 재학생> 그런데 학생들끼리도 이 얘기에 대해서는 다들 쉬쉬하고 있어서 함부로 입 밖으로 뱉는 친구들이 잘 없는 것 같아요.

◇ 김현정> 쉬쉬하면서도 다들 술렁술렁하는 그런 분위기.

◆ 재학생> 네.

◇ 김현정> 학생들이 전공 살려서 외부 공연을 할 수는 있어요. 다만 그 경우에 본인의 동의가 중요하고 또 학생 신분에 맞는 행사여야 하는 게 기본인데 어떤 행사에 동원이 된 겁니까?

◆ 재학생> 일단 교장 선생님과 행정실장님의 사적인 모임에도 많이 나갔었는데요.

◇ 김현정> 교장 선생님과 행정실장님이 부부라고요?

◆ 재학생> 네, 부부 관계세요.

◇ 김현정> 사적인 모임이라면 예를 들어 어떤 거요?

◆ 재학생> 행정실장님 출신 학교인 대학의 동문회라든가 아니면 교장 선생님이 속해 계시는 어떤 손해 보험의 축하 파티에서도 공연을 했고요. 그리고 교회에도, 장로로 계시는 교회에도 나가서 공연을 했었어요.

◇ 김현정> 손해 보험 만찬장에서도 공연을 했어요?

◆ 재학생> 네.

◇ 김현정> 사적인 행사에 가서 어떤 본인들이 갈고 닦은 거를 공연할 수도 있죠, 할 수도 있는데 중요한 건 동의가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 재학생> 그런데 저희는 동의라기보다는 공연 전에 정확히 어떤 공연인지에 대해서 전달받은 경우가 없고요. 그냥 장소와 위치, 시간만 알려주면 가서 아는 경우가 더 많아요.

◇ 김현정> 몇 월, 며칠, 몇 시에 어디로 와라 하면 뭔지도 모르고 일단 가는 거예요?

◆ 재학생> 네, 공연이 있다고 얘기를 하면 가야 돼요.

◇ 김현정> 가야 하는 학생들은 도대체 어떤 학생들인 거예요?

◆ 재학생> 공연을 주로 하는 친구들이 정해져 있어요.

◇ 김현정> 어떤 친구들이?

◆ 재학생> 음악과 같은 경우에는 시험을 봐서 등수대로 잘라서 공연을 보내고요. 무용과 같은 경우에는 팀으로 나눠져 있어서 거기서 선생님들이 뽑아서 데려가세요.

◇ 김현정> 그러니까 동의고 뭐고 이런 절차 자체가 없었던 거네요?

◆ 재학생> 그렇죠. 그냥 시간, 장소 알려주면 가야 되는 그런 거였어요.

◇ 김현정> 지금 사적인 모임 나왔습니다. 보험 회사 만찬장, 출신 대학의 행사장, 교회 행사. 그리고 또 어떤 게 있었습니까?

◆ 재학생> 그리고 군부대도 있었어요. 그다음에 남고 찬조도 있었고 노인 복지 회관 이런 데도 있었고 장애인 시설에도 간 적이 있었어요.

◇ 김현정> 그래요. 장애인 시설이라든지 노인 복지 시설 이런 데서 공연하는 건 백 번 양보해서 동의가 없었다손 치더라도 교육적으로 가능한 공연이라고 봐요. 문제는 군부대 행사. 남고, 남자 고등학교 찬조 출연?

◆ 재학생> 군부대랑 남고 같은 경우에는 남학생들 말고 여학생들 위주로 데려갔었어요.

◇ 김현정> 원래는 그 공연팀에 남학생들도 있었어요?

◆ 재학생> 여러 공연팀이 있는데 남자가 속해 있는 공연팀은 처음부터 얘기도 해 주지 않았어요.

◇ 김현정> 군부대를 갈 때는 군부대인 줄은 알고 갔어요?

◆ 재학생> 네, 군부대도 그냥 다들 봉사하는 마음에 갔었는데 가서 선생님들이 학생에게 대했던 그런 행동들에 친구들이 많이 부담감을 느끼고 화가 났었어요.

◇ 김현정> 어떤 행동들을 요구하셨습니까?

◆ 재학생> 군인들을 안아주고 손잡아주면 좋아한다면서 군인들에게 스킨십 하라고 요구를 하셨고요.

◇ 김현정> 공연하러 갔는데 스킨십을 어떻게 해요, 무대에 있는 사람이?

◆ 재학생> 무대에서 내려오고 나면 퇴장하거나 밑에 따로 서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손잡아주고 안아주라고 하셨고 다른 친구들이 무대를 하고 있을 때 그 관객 사이사이로 들어가서도.

◇ 김현정> 군인들 쭉 앉아 있는 그 사이사이로 들어가서 손잡아주고 안아주라고, 고등학생들한테?

◆ 재학생> 네.

◇ 김현정> 무대에서 틀어놨던 노래 기억나세요, 맞춰서 춤췄던 거?

◆ 재학생> 저희 친구들이 다 대중적인 K-POP을 하는 게 아니라 장르가 있어서 그걸로 무대를 준비를 해 갔어요. 그런데 교장 선생님께서는 좀 더 대중적이고 자극적인 가요들로 준비를 하라고 본인의 전공 장르와는 상관없이.

◇ 김현정> 곡목을 바꾼 거예요, 그래서?

◆ 재학생> 네, 그래서 그 뒤로는 친구들이 노래를 바꿔서 진행을 했었어요.

◇ 김현정> 뭔지 곡목도 혹시 기억나세요?

◆ 재학생> 아이돌들 중에서 섹시한 이미지로 밀고 나가는 현아의 버블팝이요.

◇ 김현정> 현아의 버블팝이면 저도 뮤직비디오 봤던 기억이 나는데 어른이 보기에도 선정적인 사실 무대의상.

◆ 재학생> 그리고 립 앤 힙(Lip & Hip) 이라는 것도 현아 노래인데 그것도 했었어요.

◇ 김현정> 그 상황에서 싫다고 한 친구는 없었어요?

◆ 재학생> 그래도 교장 선생님이고 학교 선생님들 중에서도 제일 높은 분이시니까 그렇게 용기 있게 말을 할 수 있었던 친구는 없었어요. 저희한테는 제일 높은 분이시기 때문에.

◇ 김현정> 군인들 그 사이사이를 돌아다니면서 손잡아주라고 할 때 안아주라고 할 때 이건 상당히 끔찍했겠는데… 어땠어요, 기분이?

◆ 재학생> 친구들이 많이 수치스러웠다고.

◇ 김현정> 그러면 그 무대 의상 그대로 입고 간 거예요?

◆ 재학생> 배를 까거나 짧은 반바지도 입었고 그런 상태로 그런 스킨십을 하러 돌아다녔어요.

◇ 김현정> 저는 지금 들으면서 이게 지금 있을 수가 있는 일인가. 귀를 의심할 정도인데. 이게 1명의 증언이에요? 여럿이 들은 거예요?

◆ 재학생> 여러 친구들이 군부대에서 당했던 얘기를 하라고 하면 다들 이 이야기를 해요. 그 공연에 갔던 저희 모든 친구들이요.

◇ 김현정> 그동안 갔던 모든 친구들이라고 하면 그러면 이런 공연을 얼마나 한 겁니까, 지금까지?

◆ 재학생> 1년에 봉사 활동의 개념을 포함하면 한 열 차례가 조금 넘을 것 같고요. 저희가 생각해도 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거나 불쾌감을 느꼈던 공연은 한 네다섯 번 정도 될 것 같아요.

◇ 김현정> 언제부터 이랬다고 그래요? 이런 관행이 언제부터 생겼대요?

◆ 재학생> 잘 모르겠지만 저는 입학하고 나서부터 계속 공연을 다녔어요.

◇ 김현정> 혹시 남고에 갔을 때는 어땠어요, 남자 학교 갔을 때는?

◆ 재학생> 다 짧은 옷을 입고 있었으니까 밑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관객들도 있었고요.

◇ 김현정> 남학생들이.

◆ 재학생> 거기서도 다 다리 만져보려고 손을 뻗거나 그런 행위를 하는 관객들도 있었어요. 그런데 거기서 선생님들의 아무런 도움이 없던 상태에서 친구들은 계속 무대 위에서 공연을 했었어요.

◇ 김현정> 그건 또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 싶네요.

◆ 재학생> 학생들끼리 그냥 저희는 놀랐다. 이런 얘기밖에 할 수 없었고 교장 선생님이기 때문에 큰소리를 못 내는 것 같아요.

◇ 김현정> 부모님들한테는 얘기 안 했어요, 이런 일이 있었다고?

◆ 재학생> 다 안 한 것 같아요.

◇ 김현정> 왜 못 했을까?

◆ 재학생> 속상해하실 걸 아니까. 공연 가서 비싼 학비 내고 학교 다니는데 그런 일까지 있었다고 하면 속상해하실까 봐 다들 말을 아꼈어요.

◇ 김현정> 그렇게 공연하고 나면 분명히 학교로 사례금이 들어왔을 텐데 학생들에게 공연비, 사례금 들어온 게 있습니까?

◆ 재학생> 저희는 솔직히 공연비라는 거에 대해서는 기사가 뜨고 알았어요. 교육청에서 저희 학교를 조사를 하시고 나서 나온 기사를 보고 저희가 다닌 공연의 공연비가 지급이 되는 걸 알았고 그전에는 공연을 위해서 썼던 연습실비나 또는 의상비. 이런 것도 한 번도 지급받아본 적이 없고요. 심하게는 그 공연장에 가기 위해 쓰이는 교통비도 받아본 적이 없어요.

◇ 김현정> 이 정도로 학교에서 시키는 일을 다 순응해서 해야 되는 분위기였다면 이걸 공론화하는 작업도 어려웠겠는데요. 보통 용기가 아니었겠는데요?

◆ 재학생> 개인 SNS에 올리면 교장 선생님이 직접 연락을 하셔서 내리라고 하시기도 했대요. 그리고 학교에서도 많은 선생님들이 누가 인터뷰를 했는지 누가 이런 걸 말하고 다녔는지 찾으시려고 하는 분위기였고 또 처음 기사가 나간 이후에는 학교에서 일부 학생들의 모든 공연 활동을 중지를 시켰고요. 개인적으로 외부에서 찬조 공연이 오더라도 못 가게 하거나 공문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무단 처리를 해 버렸어요. 이런 학교에서 주는 불이익이 더 심해질까 봐 많은 친구들이 얘기를 못 꺼냈어요.

◇ 김현정> 아니,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하면 대중 예술하려는 학생들한테는 선망의 대상인데 그 어렵게 학교 들어가서 이런 일 겪으면서 얼마나 다들 놀라고 좌절하고 실망하고 그랬을까 싶네요.

◆ 재학생> 실망도 많이 하고 의욕도 많이 잃었어요.

◇ 김현정> 의욕도 잃고. 앞으로 이 일이 어떻게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 재학생> 솔직히 학교가 망하고 이쪽 분야가 잘 안 됐으면 좋겠어서 목소리를 내는 친구들은 1명도 없을 거예요. 다만 잘못된 일은 제대로 잡고 죄를 지은 사람은 벌을 받고 좀 더 저희가 깨끗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예술을 할 수 있게 학교가 도와줬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 김현정> 학교가 학교답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이런 바람으로 다들 용기 내고 있는 분위기. 알겠습니다. 학생, 용기 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이 문제가 세상에 알려지고 바로잡히기를 저희도 바라겠습니다.

◆ 재학생> 네, 감사합니다.

◇ 김현정> 고맙습니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서 정말로 부당한 일을 많이 당했네요. 직접 겪은 한 학생의 이야기, 증언 들어봤습니다. 이제 서울시교육청에서 특별 감사에 지난해 10월에 들어간 결과가 나온 거거든요. 감사를 진행한 한 분을 연결해서 좀 더 자세한 얘기 들어보죠. 서울시교육청 김승진 주무관입니다. 김 주무관님, 나와 계세요?

◆ 김승진> 안녕하십니까. 김승진입니다.

◇ 김현정> 처음에 이 사안을 어떻게 인지하게 되신 거예요?

◆ 김승진> 저희가 8월 27일날 작년에 민원이 접수돼서 민원 내용에 학생들이 좀 사적인 행사에 동원되고 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어서 그 부분을 조사하게 됐습니다.

◇ 김현정> 처음에 듣고 놀라지 않으셨어요, 이 내용들?

◆ 김승진> 공연을 목적으로 하는 학교니까 공연은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데요. 사적인 행사에 적지 않은 수가 나간 것을 보고는 좀 의아함을 느꼈습니다.

◇ 김현정> 특히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감사하셨습니까?

◆ 김승진> 저희는 어떤 출석이라든가 교육 목적에 맞는지 여부. 그리고 아이들의 수업권이나 인권이 침해됐는지 여부를 조사하고자 11월 달에 조사를 진행하려고 했는데 학교에서 좀 협조를 안 해 주셔서 부득이하게 이틀 후에 학교 식당에서 자발적으로 방과 후에 내려온 학생 한 48명을 상대로 기명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 김현정> 아니, 그러니까 서울시 교육청은 경찰이 아니니까 수사권이 없죠.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 줘야지만 이런 조사들이 이루어지는 건데 학교에서 전수 조사 같은 걸 못 하게 막은 겁니까?

◆ 김승진> 교장님 말씀으로는 학부모들이 완강히 반대했기 때문에 본인이 막은 것은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우선은 교육감의 정당한 어떤 조사권을 발동한 건데 그거에 대해서 좀 협조를 안 해 주신 데 대해서는 저희가 책임 여부를 좀 분명히 가려보려고 그런 계획 중에 있습니다.

◇ 김현정> 자발적으로 식당에 모인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해 보니 결과가 어떻게 나왔습니까?

◆ 김승진> 조사한 결과 48명 다 사적인 모임에 가서 하는 것들, (특히) 공연의 행태, 교육 목적에 맞으려면 전공 음악이나 전공 무용 이런 것들이 되어야 되는데 좀 선정적인 주문도 있었다는 그런 진술들이 있고 해서요. 전반적으로, 특히나 비용도 못 대기 때문에 부모님들한테 참 죄송하다. 의상비, 교통비, 식비, 연습장까지 빌리는 비용까지 지원이 없었다고 파악을 저희는 했습니다.

◇ 김현정> 그러면 경찰에 수사 의뢰도 할 예정입니까?

◆ 김승진> 다른 부분과는 달리 이 부분은 저희가 우선 현 단계에서는 수사 의뢰 등을 검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 김현정> 수사 의뢰까지는 아니고. 그러면 징계를 할 방법도 없는 건가요?

◆ 김승진> 아닙니다. 이거에 관련해서는 현저하게 사회적 통념의 틀을 벗어났기 때문에 저희가 관련자들에 대해서 징계 요구를 했고요. 그거는 재심의 기간 중이기 때문에 감사 결과가 확정이 되면 빠른 시일 내에 징계 조치를 해 달라고 다시 요구를 할 겁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실은 듣고도 좀 믿겨지지 않는 경우들이 많아서 이게 다른 고등학교에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지 않나. 학부모 입장에서 경제이 안 될 수가 없는데 이렇게 그냥 잠깐 흥미 위주로 보도되고 끝날 문제가 아니고요. 제대로 시정되는지 끝까지 좀 관심 있게 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김승진> 네, 알겠습니다.

◇ 김현정> 고맙습니다.

◆ 김승진> 네.

◇ 김현정> 감사에 나섰던 분입니다. 서울시교육청 김승진 주무관까지 만났습니다. (속기=한국스마트속기협회)

[CBS 김현정의 뉴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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