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경 MBC 기자협회장
박지은 기자 2019. 1. 3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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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자협회장에 양윤경<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사진>
양 회장은 2002년 MBC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 등을 거쳐 현재 보도제작2부의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 소속해 있다.
양 회장은 "언론인이라는 건 동시대인이 딛고 서 있는 '지금, 여기'가 충분히, 그리고 다수에게 공평하고 공정한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직업"이라며 "MBC 동료 기자들이 그 질문을 더 많이, 더 잘 던질 수 있는 1년이 되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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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자협회장에 양윤경<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양 회장은 2002년 MBC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 등을 거쳐 현재 보도제작2부의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 소속해 있다.
양 회장은 “언론인이라는 건 동시대인이 딛고 서 있는 ‘지금, 여기’가 충분히, 그리고 다수에게 공평하고 공정한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직업”이라며 “MBC 동료 기자들이 그 질문을 더 많이, 더 잘 던질 수 있는 1년이 되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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