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승리 폭행사실 인지? 양현석 "승리, 폭행-마약과 관련 없다!"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1.31. 17:32 수정 2019.01.31. 17:35

승리 폭행사실 인지 여부에 궁금증이 쏟아지자, 양현석이 입을 열었다.

양현석은 폭행사건에 이어 제기된 마약과 연루된 논란들이 승리와는 관계 없음을 알렸다.

승리 폭행사실 인지 여부가 끊임없이 화제가 되자, YG의 수장 양현석이 공식 입장을 통해 승리는 사건과 무관함을 확실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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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뉴스데스크' 방송화면 캡처

승리 폭행사실 인지 여부에 궁금증이 쏟아지자, 양현석이 입을 열었다.

31일(오늘) 오후 양현석은 YG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해, 버닝썬 논란을 해명했다.

양현석은 먼저 논란에 빠른 해명이 없었던 것에 대해 "소속가수들의 개인 사업은 YG와 전혀 무관하게 진행된 일이라 YG가 나서서 공식 입장을 발표하기도 애매했고, 사실 확인을 하는데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집단폭행 사건 당일 승리의 거취에 대해 입장도 밝혔다. 양현석은 "사고 당일인 11월 24일 승리는 현장에 새벽 3시까지 있었고, 해당 사고는 새벽 6시가 넘어서 일어난 일임을 확인했다"며 "또한 클럽 이사로 등재되어 있던 승리가 얼마전 사임한 이유는 승리 입대시 군복무에 관한 법령을 준수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승리는 현재 클럽뿐 아니라 그의 이름이 등재되어 있는 모든 대표이사와 사내 이사직을 사임하는 과정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양현석은 폭행사건에 이어 제기된 마약과 연루된 논란들이 승리와는 관계 없음을 알렸다. 그는 "승리는 얼마 전에도 다수의 근거 없는 제보들로 인해 압수수색 영장을 동반한 강력한 검찰 조사를 받은 적이 있으며, 소변 및 모발 검사를 통한 모든 검사에서 조금의 이상도 없음이 명확히 밝혀졌음을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승리 폭행사실 인지 여부가 끊임없이 화제가 되자, YG의 수장 양현석이 공식 입장을 통해 승리는 사건과 무관함을 확실히 했다.

한편, 경찰은 버닝썬 사건 전면 조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서울청 광역수사대를 투입해 마약, 성폭행, 유착 의혹 등 집중 내사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