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지디넷코리아

반도체 핵심 소재 실리콘웨이퍼 출하량 역대 최고

박영민 기자 입력 2019.02.01. 11:35 수정 2019.02.01. 12:27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5년 연속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실리콘 제조업체 그룹(SMG)에 따르면 지난해 실리콘 웨이퍼 면적 당 출하량은 127억3천200만 제곱인치(MSI)로 전년(118억1천만 제곱인치) 대비 8% 증가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매출, 전년比 31% 증가..5년 연속 기록 경신

(지디넷코리아=박영민 기자)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5년 연속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실리콘 제조업체 그룹(SMG)에 따르면 지난해 실리콘 웨이퍼 면적 당 출하량은 127억3천200만 제곱인치(MSI)로 전년(118억1천만 제곱인치) 대비 8%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87억7천만 달러)보다 약 31% 증가한 113억8천만 달러로, 지난 2008년 이후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실리콘 웨이퍼. (사진=씨넷)

닐 위버(Neil Weaver) SEMI SMG 의장 겸 신에츠 한도타이(Shin-Etsu Handotai) 아메리카 제품개발 및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 담당 이사는 "5년 연속 반도체 실리콘 출하량은 기록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작년 매출이 인상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여전히 2007년 최고치를 밑돌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에 인용된 모든 데이터는 버진 테스트 웨이퍼(virgin test wafer) 및 에피택셜 실리콘 웨이퍼(epitaxial silicon wafer) 등 폴리시드 실리콘 웨이퍼(polished silicon wafer)가 포함돼 있다.

실리콘 웨이퍼는 반도체 제작의 핵심 소재이기 때문에 컴퓨터·통신·소비가전 등 사실상 모든 전자 제품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정밀하게 공학적으로 가공된 얇고 둥근 디스크는 1인치에서 12인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경으로 생산돼 기판 소재로 사용된다.

(자료=SEMI)

박영민 기자(pym@zdnet.co.kr)

포토&TV

    실시간 주요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