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외국인이 한국에서 꼭 사가는 특산품의 정체
구민경PD, 조제행 기자 2019. 2. 5. 12:09
한국인들은 잘 모르지만, 요즘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한국 특산품이 있습니다. 바로 아몬드입니다. 진짜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을까요? 스브스뉴스가 직접 명동으로 찾아가 봤습니다!
프로듀서 조제행/ 연출 구민경/ 조연출 김보경인턴/ 디자인 김하경
구민경PD, 조제행 기자jdon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수지 "첫 명절 상 치우다 울었다"..며느리 고충 토로
- "음식 시켜 먹자"·"세뱃돈은 모바일로"..달라진 中 설 풍경
- 방탄소년단, 그래미도 뚫었다..시상자로 참석 확정
- "오래 봐야 사랑스럽다"..문 대통령이 SNS에 올린 사진
- 실종된 살라 탑승한 비행기 발견..시신 1구 발견
- 손흥민, BBC 선정 25R 베스트 11..평가 살펴보니
- '존엄사법' 시행 1년..임종 문화 어떻게 변했을까
- [단독]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시켜주겠다며 돈만 꿀꺽
- '결혼 14년차' 김원희가 아이 없는 이유..방송 최초 고백
- 상다리 휘어져야 조상에 대한 예의? 차례상에 대한 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