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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개사' 경기도 위메프-쿠팡-인터파크 입점지원

강근주 입력 2019. 02. 1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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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 90개사가 위메프-쿠팡-인터파크 등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해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도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온라인 쇼핑몰 입점지원은 온라인시장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거나 온라인시장 진출 후에도 관리 부족으로 판매가 부진한 중소기업에 국내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및 마케팅을 지원해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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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북부청사.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의정부=강근주 기자] 경기도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 90개사가 위메프-쿠팡-인터파크 등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해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도모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런 내용이 담긴 ‘2019 중소기업 온라인 쇼핑몰 입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소춘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온라인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져서 성장잠재력이 큰 중소기업이라면 온라인시장은 놓칠 수 없는 현실”이라며 “기업에 따라 단계별,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해 매출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쇼핑몰 입점지원은 온라인시장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거나 온라인시장 진출 후에도 관리 부족으로 판매가 부진한 중소기업에 국내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및 마케팅을 지원해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90개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위메프(40개사), 쿠팡(30개사), 인터파크(20개사) 중 1개 채널을 선택해 입점 및 마케팅을 지원한다.

지원 방식은 입점 컨설팅, 기획전 운영, 배너광고(모바일-PC), 각종 프로모션(쿠폰 발행, 타겟 광고 등) 등 채널 및 입점 제품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이뤄진다.

특히 올해부터 지원 기업을 기존 85개사에서 90개사로 확대하고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따라 모바일 쇼핑 판매규모가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해 모바일 쇼핑 프로모션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온라인시장 진출 초보 기업은 입점교육을 중심으로,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업체에게는 마케팅 강화에 초점을 두는 등 맞춤형 지원책을 통해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자격은 본사 또는 공장 소재지가 경기도인 업체 중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이다.

신청은 2월11일부터 3월4일까지 접수하며,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포털 ‘이지비즈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지원 대상 업체는 3월20일경 발표될 예정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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