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살 빠진 모습 화제.. "건강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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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멤버 지민이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지민은 12일 오후 자신의 SNS(사회연결망서비스)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팬들을 중심으로 걱정과 우려의 시선이 이어지자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지민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지민은 2012년 AOA로 데뷔해 랩을 담당하는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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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멤버 지민이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지민은 12일 오후 자신의 SNS(사회연결망서비스)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검정색 의상을 입고 발랄한 포즈와 표정을 지어보였다.
하지만 곧바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이어서다.
팬들을 중심으로 걱정과 우려의 시선이 이어지자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지민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지민은 2012년 AOA로 데뷔해 랩을 담당하는 멤버다. 지난해 5월에는 미니앨범 '빙글뱅글'로 활동한 뒤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이재은 기자 jennylee1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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