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도, '유망 전시회' 키워 경제·일자리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경기=김동우 기자 입력 2019. 02. 17. 09:45기사 도구 모음
경기도가 유·무형적 가치 창출이 큰 '전시산업' 육성을 위해 '2019 전시회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전시회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신규·이전 전시회 및 성장유망 전시회에 대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경기도 전시산업 육성 및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전시회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신규·이전 전시회 및 성장유망 전시회에 대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경기도 전시산업 육성 및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19년 기준으로 도내 전시장 임대차계약이 완료된 총 면적 2000㎡이상 전시회 중 신규·이전 전시회(개최 2년 이하) 또는 성장유망 전시회(개최 3년 이상)다.
사업에 선정되면, 국내·외 마케팅, 참가업체 및 바이어 유치, 셔틀버스 임차, 전시정보화 구축, 시설설치 및 부대행사 운영 등에 필요한 비용을 전시회별로 최소 2천만 원에서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바이어 숙박, 무대장치, 운송 등에 사용되는 지원금의 70% 이상은 도내 숙박 시설 및 업체를 이용하도록 하여 전시회 개최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전시회 주최자는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준비해 오는 2월 2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청(수원시 팔달구 효원로1) 외교통상과 전시전략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도는 서류심사, 종합심사 등의 절차를 통해 전시회 경쟁력, 성장가능성, 마케팅능력, 지원필요성,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을 고려, 최종 지원 전시회를 선정할 방침이다. 최종 발표는 오는 3월22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사업 설명회를 오는 19일 오후 3시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개최한다.
박신환 경제노동실장은 “전시 산업은 개최 자체의 경제적 효과 외에도 유·무형적 이익 창출 등 지역경제에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며 “도내 전시 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 외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청서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경기도 외교통상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S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조민희 딸 권영하, 비키니 속 글래머러스한 몸매 '화제'
- 박봄 컴백 소식에 양현석, 입 열었다
- 이상화 성형 고백 후 인스타그램 사진 화제
- 강다니엘, 악플러와 전쟁중.. 댓글 내용 어땠길래
- 고주원, 김보미 직업 듣고 '깜짝'.. "확 달라진 비주얼"
- "소가죽 벗긴 '엽기 굿판'에 윤석열·김건희 이름 등장"… 김의겸 "무슨 관계냐?"
- '윤석열이 신천지 조사 방해' 거론에… 국민의힘 "이만희 놓친 이재명이 사과할 일" - 머니S
- 공식 선거운동 첫날, 부산서 유세 차량 전도… 탑승자 2명 경상 - 머니S
- "아찔해"… '글래머 여신' 조현, 레깅스핏 장난 아닌데?
- "현빈, 술취한 ♥손예진에 말없이 흑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