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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에어팟2' 출시 예고, 이번에도 대란 성공?

입력 2019.02.17. 14:56

무선 이어폰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에어팟2 출시를 예고했다.

외신은 애플이 올해 에어팟 2세대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 보도했다.

에어팟2의 가장 큰 변화는 '건강 기능' 추가다.

애플은 에어팟을 기타 제품으로 분류해 따로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애플 전문가로 유명한 밍치 궈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2600만~2800만대가 판매됐을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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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이어폰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에어팟2 출시를 예고했다.

외신은 애플이 올해 에어팟 2세대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 보도했다. 에어팟2는 전체적인 외관이나 성능에서 큰 차이는 없지만 음질이 향상되고 추가 기능이 장착될 전망이다.

에어팟2의 가장 큰 변화는 ‘건강 기능’ 추가다. 심박 측정 등 사용자 건강 확인이 가능해진다. 색상은 블랙이 추가된다. 가격은 200달러 수준으로 에어팟1과 차이가 크지 않다.

무선 이어폰 시장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무선 이어폰 시장은 2016년 170만대, 2017년 1510만대, 2018년 3360만대로 성장했다.

애플은 에어팟을 기타 제품으로 분류해 따로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애플 전문가로 유명한 밍치 궈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2600만~2800만대가 판매됐을 것으로 추산했다.

업계 관계자는 “초기에는 전동칫솔에 비유될 만큼 디자인적으로 비판받았다. 이제는 시장에 안착하는 중”이라며 “블루투스 기술의 발전으로 음향 품질 등이 크게 개선되면서 앞으로 시장이 점점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연 인턴기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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