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팔도 비빔면 한정판 '괄도 네넴띤' 한정판 나왔다

입력 2019.02.19. 14:56

팔도가 대표상품 비빔면의 한정판 '괄도 네넴띤'을 출시했다.

괄도 네넴띤은 자·모음의 시각적 유사성을 이용한 속칭 '야민정음'으로 표기된 이름다.

'괄도 네넴띤'은 이름만 다른 것이 아니다.

'괄도 네넴띤'은 이날부터 11번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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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11번가 캡처

팔도가 대표상품 비빔면의 한정판 ‘괄도 네넴띤’을 출시했다. 괄도 네넴띤은 자·모음의 시각적 유사성을 이용한 속칭 ‘야민정음’으로 표기된 이름다.

팔도는 19일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단독으로 ‘괄도 네넴띤’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괄도 네넴띤’은 이름만 다른 것이 아니다. 기존 제품보다 5배 매운 게 특징이다. ‘괄도 네넴띤’은 이날부터 11번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팔도는 ‘비빔세트’와 ‘괄도 네넴띤’ 5개를 정가 1만8900원에서 15% 할인된 1만5900원에 선보였다.

야민정음은 디시인사이드 야구 갤러리 회원들이 훈민정음을 변형했다는 의미의 인터넷 신조어들을 가리킨다. ‘대’를 ‘머’로, ‘광’을 ‘팡’으로 표기하는 식이다. 글자를 거꾸로 뒤집는 방식도 있다. ‘논어논곰(국어국문)’ ‘곡롬(눈물)’ 등이다. ‘뜨또(비버)’ ‘J어(호)’처럼 단어를 옆으로 눕혀 쓰기도 한다.

한글 파괴라는 비판이 많지만, 네티즌 특유의 서브컬쳐 놀이문화로 여전한 유행을 타고 있다.

전형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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