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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美, 한국 포함해 4개국 용접관 덤핑 판정"(종합)

입력 2019.02.22. 05:23 수정 2019.02.22. 11:48

미국 상무부가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와 그리스, 터키 등 4개국의 대구경 용접관(welded pipe) 제품에 대해 최종 덤핑 판정을 내렸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해당 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길이 열렸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특히 한국과 터키는 해당 제품의 수출에 보조금도 지급했다는 판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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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터키는 해당 제품 수출에 보조금도 지급"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미국 상무부가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와 그리스, 터키 등 4개국의 대구경 용접관(welded pipe) 제품에 대해 최종 덤핑 판정을 내렸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해당 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길이 열렸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특히 한국과 터키는 해당 제품의 수출에 보조금도 지급했다는 판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미 상무부는 한국은 해당 제품을 정상가보다 최고 20.39%, 캐나다는 12.32%, 그리스는 9.96%, 터키는 5.05% 낮게 판매했다고 설명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국내 관련 업계가 피해를 보고 있다고 미 무역위원회(ITC)가 확인하면 해당 수입품에 대해 관세가 초기 5년간 부과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한국포함 대구경 용접관 제품 덤핑 판정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용접작업(자료사진) [AFP=연합뉴스]

lkw77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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