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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열심히 하면 입 냄새 나는 까닭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9.02.2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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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다 보면 입 냄새가 나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 중에는 평소보다 식사량을 줄여 당질 섭취가 부족해지는 탓이다.

하지만 다이어트 중에는 포도당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지방에서 분해된 케톤체가 에너지원으로 대신 사용된다.

다이어트 중 입 냄새를 예방하려면 껌을 씹거나 물로 자주 입안을 헹구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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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를 하면 몸이 포도당 대신 지방에서 분해된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입 냄새가 날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다 보면 입 냄새가 나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 중에는 평소보다 식사량을 줄여 당질 섭취가 부족해지는 탓이다. 우리 몸은 당질이 소화되면서 생기는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다이어트 중에는 포도당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지방에서 분해된 케톤체가 에너지원으로 대신 사용된다. 그런데 케톤체는 체내 물질 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을 때 생성되는 아세톤·아세토아세트산 등을 총칭하는 단어로 입 냄새 주원인이다.

운동을 과도하게 하는 것도 입 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심한 운동은 몸속 포도당을 에너지로 사용하면서 고갈시킬 수 있는데, 당이 고갈되면 대신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원을 사용한다. 이때도 지방에서 분해된 케톤체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면서 입에서 냄새가 날 수 있는 것이다.

다이어트 중 입 냄새를 예방하려면 껌을 씹거나 물로 자주 입안을 헹구는 게 좋다. 양치질할 때는 잇몸에서 혀 뒷부분까지 닦아낸다. 오렌지·귤 등 수분이 많으면서 신맛이 나는 과일을 먹으면 침이 잘 분비되면서 입 냄새 제거 효과를 볼 수 있다. 양치질을 제대로 하고, 스케일링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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