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프린트, 이렇게 입어봐!
2019. 2. 26. 09:30
카밀라 코엘료와 아미 송
FLOWER BOMB잘 가꿔진 정원부터 들판에 흐드러지게 핀 이름 모를 꽃까지 봄이면 돌아오는 플라워 프린트가 이번 시즌 절정에 이르렀다. 강렬한 플라워 프린트는 믹스매치를 즐기기보다 다양한 플라워 패턴으로 이뤄진 드레스로 임팩트 있는 룩을 완성하는 것이 멋스럽다.
가격미정 발렌티노.
2백65만원 니나리치.
에디터 김지회 포토 최성욱, 이종수(제품), IMAXtree.com(스트리트, 런웨이) 어시스턴트 정은우 디자인 조예슬
<!--@ServiceURL:http://cosmopolitan.joins.com/article/RetArticleView.asp?strArtclCd=A000010391&strFCateCd=AAAB-->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코스모폴리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