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주서 멸종위기종 돌고래 상괭이 사체 2구 잇따라 발견

이석형 기자 입력 2019.02.26. 16:29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상괭이 사체 2구가 잇따라 발견됐다.

26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0분쯤 제주시 애월읍 동귀포구 인근 해안가에서 동귀 어촌계장이 길이 160cm의 돌고래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또 낮 12시38분쯤에는 제주시 외도동 월대천 다리 밑 해안가에서 행인이 길이 140cm의 돌고래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발견된 돌고래는 모두 멸종위기 보호종 상괭이로 불법 포획 흔적은 없었다고 해경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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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이석형 기자 =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상괭이 사체 2구가 잇따라 발견됐다.

26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0분쯤 제주시 애월읍 동귀포구 인근 해안가에서 동귀 어촌계장이 길이 160cm의 돌고래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또 낮 12시38분쯤에는 제주시 외도동 월대천 다리 밑 해안가에서 행인이 길이 140cm의 돌고래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발견된 돌고래는 모두 멸종위기 보호종 상괭이로 불법 포획 흔적은 없었다고 해경은 전했다.

김병엽 제주대학교 돌고래연구팀 교수는 “동귀에서 발견된 돌고래는 사후 3일정도 경과한 것으로 추정되고 외도에서 발견된 돌고래는 사후 2주정도 경과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jejunews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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