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유골 74위 봉환
김선웅 2019. 2. 28. 18:09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민화협 및 시민들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조선인의 유골 74위를 들고 행진을 하고 있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의 유골 74위는 일본 오사카 통국사에 모셔져 있었으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와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등 단체가 추진해 80년만에 국내로 봉환됐다. 2019.02.28.
mangust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