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7일 독립유공자 1만5천179명의 이름을 새긴 푯말을 세운 '꽃을 기다립니다' 전시가 열리고 있는 서울광장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19.3.7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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