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폭탄이 있다" 신고..소방·경찰 등 수색 중
2019. 3. 10. 23:26
(문경=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10일 오후 10시 19분께 경북 문경시 모전동 한 아파트에 폭탄이 있다는 신고가 119로 들어왔다.
현재 소방당국과 경찰 등 60여명이 현장에 출동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아직 폭발물이 발견된 것은 없으며 수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su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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