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오아시스] 故 이미란 씨 사망 사건..유족 측 추가 증언

입력 2019. 3. 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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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14:00~15:30

◎ 진행 : 김혜성 앵커

◎ 출연 : 박건식 PD수첩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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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족, "배에 흉기로 찔린 상처 3곳 있었다"

▶ "돈 문제 갈등…딸이 흉기로 복부 3차례 찔러"

▶ "이미란 씨 친언니가 경찰에 직접 진술"

▶ 유족들, '존속상해 혐의'로 큰 딸 고소

▶ 방용훈·자녀 측, "자해한 것" 주장

▶ 이미란 씨 친정은 대통령 주치의…'의사 명문가'

▶ 형부 김영수 씨, 김학렬 전 경제부총리 아들

▶ 이미란 "방용훈, 이길 수 없다"…이혼소송 포기

▶ 유족 "변호사들이 두려워하며 수임 거절"

▶ "청와대에서 '방용훈의 보복 조심하라' 경고"

▶ "존속상해 고발 건은 당시 'VIP 관심사안'"

▶ "방용훈이 장모 편지 접한 뒤 보복 언급한 듯"

▶ "청와대 경고 듣고 친정집에 CCTV 설치"

▶ 2016년 당시 조선일보, 우병우 의혹 집중 보도

▶ TV조선은 최순실 씨 인터뷰했던 시기

▶ 靑·조선일보 '갈등설'…송희영 주필 비리 터져

▶ "방용훈 씨가 맡겼다는 50억 원이 갈등 단초"

▶ "자녀 유학비·생활비 등으로 사용"

▶ "돈 돌려달라"…"유학비 등으로 썼다" 갈등

▶ 이미란 씨 유족 "방상훈 사장 비자금 조성 의혹"

▶ 이미란 씨, 조선일보 회장 부인에게 '별도 유서' 남겨

▶ 바젤협약, 재활용 불가능 쓰레기 수출 금지

▶ "폐합성수지 아니라 소각 대상 폐기물로 드러나"

▶ 재활용 가능 쓰레기로 위장…필리핀 세부 수출

▶ 반송된 폐기물 민다나오섬으로 재수출

▶ '재활용 불능' 폐기물이 어떻게 수출됐나?

▶ '폐기물 수출 대행' 피해사례 등 취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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