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정인 "나경원 방미 발언, 하노이회담 악영향"

양찬주 입력 2019.03.1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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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것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탓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문 특보는 오늘(13일) 서울시 공무원 대상 강연에서 하노이 회담을 앞두고 나 원내대표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 미국 의회 지도부를 만나 종전선언, 평화선언은 안 된다고 계속 얘기했다면서 그런 발언이 회담 결렬에 영향을 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특보는 또 국내 블룸버그 한국 기자의 글을 인용해 나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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