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 시설에서 화학물질 저장탱크 폭발

차미례 입력 2019.03.14. 09:49

베네수엘라의 북동부의 안소아테기 주의 국영석유회사( PDVSA )소유 시설에서 13일(현지시간) 시너가 가득찬 탱크 두 개가 폭발했다.

일간 울티마스 노티시아스지는 트위터를 통해 " 이번 폭발이 산디에고 데 카브루티카에 소재한 국영석유회사의 페트로 산 펠릭스 시설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 석유회사 직원들이 폭발사고를 신고했지만, 사상자 발생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현지에는 소방구조대가 급파되었다"고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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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역 지사에서 시너탱크 2개 폭발
아직 사상자 보고 없어
【카라카스=AP/뉴시스】베네수엘라의 임시 대통령을 자임한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11일(현지시간) 국회에 도착하고 있다.과이도 의장은 지난 7일부터 발생한 정전 사태의 책임을 마두로 정부의 부패와 실정 탓이라고 비난하며 '비상사태' 선포를 요청했고 국회는 이를 받아들여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19.03.12.

【카라카스( 베네수엘라) = 신화/뉴시스】차미례 기자 = 베네수엘라의 북동부의 안소아테기 주의 국영석유회사( PDVSA )소유 시설에서 13일(현지시간) 시너가 가득찬 탱크 두 개가 폭발했다.

현지 언론들은 아직 사상자가 얼마나 되는지 밝혀지지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간 울티마스 노티시아스지는 트위터를 통해 " 이번 폭발이 산디에고 데 카브루티카에 소재한 국영석유회사의 페트로 산 펠릭스 시설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고가 난 페트로 산 펠릭스는 이 지역의 740헥타르를 차지하고 있는 광대한 호세 안토니오 안소아테기 산업단지에 자리잡고 있다.

신문은 " 석유회사 직원들이 폭발사고를 신고했지만, 사상자 발생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현지에는 소방구조대가 급파되었다"고 보도하고 있다.

cm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