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색하지만 평화적인?..의사당 앞 이용녀와 육견협회 [밀착취재]

서재민 입력 2019.03.15. 15:22 수정 2019.03.22. 03:25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는 배우 겸 전국동물활동가연대 대표 이용녀씨가 1인 시위를 하고 있었다.

이씨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곳에서 국회 계류 중인 '개 식용 금지 4대 법'의 통과를 호소하는 중이다.

이날 같은 시간 식용견 농장주로 구성된 대한육견협회도 이씨 맞은 편에서 시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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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는 배우 겸 전국동물활동가연대 대표 이용녀씨가 1인 시위를 하고 있었다.
 
이씨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곳에서 국회 계류 중인 ‘개 식용 금지 4대 법’의 통과를 호소하는 중이다.
 
4대 법은 ▲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축산법 개정안 ▲동물의 임의 도살을 금지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 ▲음식물 쓰레기의 개 사료 사용 금지를 담은 폐기물관리법 개정안 ▲동물을 물건이 아닌 생명으로 인정하는 민법 98조 개정안이다.

 
이날 같은 시간 식용견 농장주로 구성된 대한육견협회도 이씨 맞은 편에서 시위를 진행했다. 
 
대한육견협회 여주시 지부장 정진씨는 “우리도 하나의 직업인데 그것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법으로 강압만 하니까 억울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씨는 반대 측 견해을 들어보려고 육견협회 회원과 마주했는데...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영상으로 만나보자.
 
촬영·편집=서재민 기자 seotam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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