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사회

검찰 '버닝썬' 사건 직접수사 않고 경찰 지휘..형사3부 배당

구교운 기자 입력 2019.03.18. 14:46 수정 2019.03.18. 1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중앙지검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수사의뢰한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의 성접대 의혹 사건과 정준영(30)의 불법 촬영·유포 사건을 18일 형사3부에 배당했다.

검찰 관계자는 "국민권익위원회 이첩 사건은 관련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을 지휘해오던 형사3부에 배당했다"며 "경찰이 대규모 수사 인력을 투입하며 수사 열의를 보이고 있는 만큼 철저한 수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수사지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 대규모 수사인력 투입 열의..수사지휘 만전"
검찰, 직접 수사 대신 당분간 경찰 수사 지켜볼 듯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승리(왼쪽)와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이 지난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서울중앙지검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수사의뢰한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의 성접대 의혹 사건과 정준영(30)의 불법 촬영·유포 사건을 18일 형사3부에 배당했다. 검찰은 다만 곧바로 직접 수사에 들어가는 대신 당분간 경찰의 수사를 지켜본다는 방침이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승리와 정준영 관련 사건을 형사3부(부장검사 신응석)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국민권익위원회 이첩 사건은 관련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을 지휘해오던 형사3부에 배당했다"며 "경찰이 대규모 수사 인력을 투입하며 수사 열의를 보이고 있는 만큼 철저한 수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수사지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찰 수사에 직접 개입하기보다는 경찰의 수사 진행 상황을 지켜본다는 취지라는 게 검찰 관계자의 설명이다.

앞서 권익위는 승리의 성접대 의혹 및 그가 연루된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과 경찰 간 유착 의혹에 관한 부패행위 신고와 정준영의 성관계 동영상 불법촬영·유포 에 대한 공익신고를 받은 뒤 지난 11일 대검에 자료를 넘기고 수사를 의뢰했다.

kukoo@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