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주, 식당서 플라스틱 사용 금지..주 차원, 미국 최초
민경찬 2019. 3. 19. 19: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키키 드라이브인 테이크아웃 식당 직원이 스티로폼 상자에 주문받은 음식을 담고 있다.
미 하와이주는 해양을 오염시키는 플라스틱 쓰레기 감축을 목표로 식당에서 폴리에틸렌 발포 용기를 포함한 플라스틱의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돼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내 수십 개 도시에서 식당 내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금지하고 있지만 주(州) 차원에서 사용을 금지한 것은 하와이주가 처음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놀룰루=AP/뉴시스】지난 14일(현지시간) 미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키키 드라이브인 테이크아웃 식당 직원이 스티로폼 상자에 주문받은 음식을 담고 있다.
미 하와이주는 해양을 오염시키는 플라스틱 쓰레기 감축을 목표로 식당에서 폴리에틸렌 발포 용기를 포함한 플라스틱의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돼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내 수십 개 도시에서 식당 내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금지하고 있지만 주(州) 차원에서 사용을 금지한 것은 하와이주가 처음이다. 2019.03.19.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아이돌 비주얼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4시간만 100억…이다해 "中 라방, 나와 추자현만 가능"
- 하이브 "민희진, 경영사항 女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주장
- 장영란, 6번째 눈성형후 시무룩 "자녀들 반응 안 좋아"
- 박수홍 "가정사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
- 김옥빈 "역대급 몸무게 60㎏ 찍었다…살쪄서 맞는 바지 1개"
- 유영재 "더러운 성추행 프레임"…해명 영상 삭제 왜?
- 김동완·서윤아, 결혼 성큼…"각방 쓰고 싶다 하는데 생각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