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팔색조 매력 베트남을 탐하다

정리 김경선 입력 2019.03.21. 15:31 수정 2019.03.2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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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봐야 할 베트남 도시 5선

지난해 가장 핫 했던 여행지로 손꼽히는 베트남. 올해도 뜨거울 전망이다. 인도차이나 반도 동부에 위치하여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는 베트남은 북부 하노이부터 중부의 다낭과 호이안, 남부의 나트랑, 푸꾸옥에 이르기까지 특색 있는 분위기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도시가 많다. 팔색조 매력을 지닌 베트남의 도시들을 살펴보자.

사진제공 온에어

베트남의 심장, 하노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오토바이 행렬과 마구잡이로 울려 대는 경적소리, 현지인과 여행객이 뒤섞인 아슬아슬한 무단횡단, 미로같이 얽혀 있는 좁디좁은 골목을 지나다가 무심하게 툭 튀어나온 마천루를 마주하면 마치 과거와 현재 사이에서 타임 슬립을 하는 기분이 드는 곳. 베트남 수도 하노이다.

© Hanoi Photography - stock.adobe.com

하노이는 천년이 넘는 도시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도시다. 강고한 사회주의의 영향으로 왕조시대의 영광을 보여주는 유적보다 국민적 영웅인 호찌민을 기리는 묘소와 기념관, 박물관이 많다. 과거 프랑스 식민지 시절 지어진 중세 양식의 건물이 곳곳에 남아 있으며, 대표 건축물로는 대통령궁,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 베트남 은행, 성요셉 성당, 소피텔 메트로폴 호텔 등이 있다. 하노이 랜드마크 72타워(336m)와 롯데센터 하노이 빌딩(272m) 등 도심 곳곳에 우뚝 솟아 있는 고층건물은 최근 베트남의 급격한 경제성장을 보여준다.

생기 넘치는 하노이의 모습을 구경하고 싶다면 조금 이른 아침 산책을 나서 보자. 도시의 번잡한 도로 한쪽에 의자와 거울만 두고 운영하는 길거리 이발소, 국수 장대를 내려놓고 국수를 말아주는 아주머니, 오토바이와 자전거에 물건을 한가득 싣고 흥정의 소리로 북적거리는 새벽시장을 보면 그들의 고단한 삶보단 하노이의 뜨거운 활기가 느껴진다.

▶투어포인트> 하노이의 복합문화공간, 호안끼엠 호수

호안끼엠 호수 주변은 특색 있는 기념품 가게와 레스토랑, 카페가 많아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호수 남부는 유럽풍 건물과 현대적인 빌딩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고급상점이 늘어서 있고, 천년 고도의 풍광을 그대로 간직한 구시가지는 호안끼엠 호수 북쪽을 중심으로 남아있다. 구시가지는 ‘36거리’라고도 하는데 36개의 상인 조합이 이곳에 터를 잡고 장사를 시작한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골목이 미로처럼 연결되어 있고 100년 넘은 건물들이 아직도 사용되고 있다. 밤이나 차량이 통제되는 주말이면 호수 주변에 있는 공원에서 다양한 활동이 펼쳐진다. 호숫가의 경치를 감상하며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과 사교댄스를 추는 노인들, 테크노 음악을 틀어 놓고 에어로빅을 하는 부인들, K-POP에 맞춰 칼군무를 선보이는 젊은 무리들을 만날 수 있다. 호안끼엠 호수는 이렇듯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하노이 시민들이 쉴 수 있는 훌륭한 휴식처이자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추천상품

여행박사에서는 베트남 북부 하노이와 하롱베이, 옌뜨를 둘러보는 3박5일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전 일정 한국인 가이드가 동행하며 인천-하노이 티웨이항공 왕복 항공권, 하노이 1박, 하롱베이 2박, 호안끼엠 호수 주변 스트릿카 탑승 체험, 여행자보험을 포함한다. 쇼핑은 4회 방문 예정이다. 가격은 1인 34만9천원부터.

문의: 여행박사 동남아패키지팀 (070-7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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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도시, 다낭

다낭은 베트남에서 호치민, 하노이, 하이퐁에 이어 네 번째로 큰 도시다. 베트남 중부지역의 최대 상업도시이자 대표적인 휴양도시로 자연과 문명의 적절한 어울림이 이곳의 매력이다. 다낭 시내 중심에는 서울의 한강과 이름이 같은 ‘한강(Sng Hn)’이 흐르고 있다. 이 강을 사이에 두고 동부 남중국해에 면한 선짜반도와 시가지로 나뉜다.

사진제공 여행박사

시가지에는 유명 레스토랑과 카페가 즐비해 있고, 참파 왕국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참 박물관과 분홍빛 외관이 시선을 끄는 다낭 대성당이 있다. 선짜반도에는 다낭을 대표하는 미케 해변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으며 해안을 따라 들어선 대형 리조트는 한 발짝도 나가고 싶지 않을 만큼 훌륭한 시설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다낭 근교에는 다낭 시내와 미케 해변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오행산(마블마운틴)과 베트남 최대 크기의 해수 관음상이 우뚝 서 있는 린응사,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바나산(바나힐)까지 볼거리가 다양하다.

3~5월은 다낭을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로 꼽힌다. 비수기로 관광객이 적어 쾌적한 여행을 할 수 있다. 한낮에는 더운 편이지만 다른 시기의 더위에 비하면 선선한 편으로 관광을 하기에도 좋다. 낮에는 리조트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느지막이 시내로 나와 보자. 한강의 멋진 야경과 함께 루프탑 바에서 즐기는 칵테일 한 잔은 다낭의 치명적인 매력이다.

▶투어포인트> 다낭 여행의 백미, 바나산

다낭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를 꼽자면 시내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바나산이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길고 높은 케이블카를 타고 바나산을 오르면 이국적인 프랑스의 정취가 느껴지는 바나힐을 만날 수 있다. 바나힐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 프랑스인들이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바나산 정상에 조성한 휴양지인데 전쟁으로 인해 오랜 기간 방치되어 있다가 호텔과 놀이시설, 레스토랑 등을 확충하여 테마파크로 탈바꿈한 곳이다. 요즘 바나산에서 바나힐보다 더 유명한 것이 2018년 6월에 개관한 ‘골든 브릿지’다. 거대한 두 손이 다리를 떠받들고 있는 모양인데 골든 브릿지에서 내려다보는 경치가 일품이다. 골든 브릿지는 바나산 중간에 위치해 있어서 케이블카 티켓 구입 시 중간층이 포함된 티켓을 구입해야 한다.

▶추천상품

여행박사에서는 바나힐 투어가 포함된 베트남 다낭 3박5일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전 일정 가이드, 인천-다낭 티웨이항공 왕복 항공권, 다낭 시내 4성급 호텔 3박, 다낭 시내관광과 바나힐 국립 공원 관광, 전신마사지 60분 체험, 여행자보험이 포함됐다. 쇼핑은 3회 방문 예정이다. 가격은 44만9천원부터.

문의: 여행박사 동남아패키지팀 (070-7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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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옛 도시, 호이안

다낭에서 남쪽으로 30㎞ 떨어진 호이안은 투본강 어귀에 있는 작고 예쁜 강변도시다. 16~18세기동남아 해상무역의 중심지로 중국과 일본, 인도, 프랑스 등 여러 나라의 상선이 기항하였고, 동서양의 문화가 섞여 호이안만의 색을 만들어냈다. 호이안의 구시가지는 도시 초기의 모습을 온전하게 간직하여 1999년 세계문화유산에 선정됐다. 오랜 역사를 간직한 만큼 구시가지의 건물들은 예스러운 풍경을 자아낸다. 구시가지를 둘러보기 위해서는 12만동의 통합 입장권을 구입해야 한다. 2만동 지폐에 그려진 호이안의 랜드마크 내원교와 다양한 건축 양식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고가(古家)와 박물관 등을 입장할 때 입장권이 꼭 필요하다.

사진제공 여행박사

내원교와 호이안 시장을 잇는 쩐푸 거리는 아기자기한 매력이 구석구석 숨어 있다. 오래된 가옥을 개조한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와 기념품 가게, 그림 가게, 옷 가게 등이 골목마다 빼곡하다. 동서양의 건축양식이 혼재된 고풍스러운 건물 사이를 이리저리 헤집고 다니는 재미가 쏠쏠하다. 걷다 보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든다.

호이안의 진가는 저녁에 드러난다. 어둠이 내려앉은 저녁, 형형색색 등이 하나 둘 불을 밝히면 호이안의 거리는 빨갛고 파랗고 노란, 알록달록한 세상이 펼쳐진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처럼 낮과 밤이 전혀 다른 매력을 뽐낸다. 잔잔했던 투본강도 저녁이면 소원 등불을 띄우는 배들로 가득하다. 별빛보다 찬란한 조명으로 물드는 호이안의 밤은 호이안 여행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든다.

▶투어포인트> 호이안 스타일 쌀국수, 까오라우

까오라우는 과거 일본의 소바에서 유래된 호이안 고유 음식이다. 까오라우 면은 100년이 넘도록 호이안의 한 집에서만 만들고 있다. 돼지고기, 콩나물, 숙주, 양파 등을 올리고 소량의 국물을 넣어서 비벼 먹는 담백한 국수다. 쌀과자인 반다(Ban Da)를 국수 위에 얹어 먹기도 하며 조금 싱겁다면 느억맘, 간장, 식초를 넣어서 먹어도 된다. 까오라우는 현지인은 물론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인기 있는 메뉴다.

▶추천상품

여행박사에서는 베트남 중부 대표 도시 다낭과 호이안, 후에를 둘러보는 3박5일 패키지를 판매한다. 인천-다낭 티웨이 항공 왕복 항공권, 후에 관광과 후에성 전동카 탑승 체험, 호이안 야간 시티투어, 다낭 시내관광이 포함됐다. 쇼핑은 3회 방문 예정이다. 가격은 1인당 44만9천원부터.

문의: 여행박사 동남아패키지팀 (070-7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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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의 정석, 나트랑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나트랑은 사계절 내내 맑고 온화한 여름 날씨로 휴양을 즐기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이다. 과거에는 배낭여행자들의 메카였지만 최근 5성급 리조트와 레스토랑이 속속 들어서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스런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됐다. 복잡하지 않은 해변과 호텔 수영장에서 즐기는 한가로운 휴식, 남녀노소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종합 테마파크인 빈펄 랜드, 액티비티를 좋아한다면 보트를 타고 나트랑 바다 곳곳 작은 섬들을 탐방하는 호핑 투어와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스쿠버 다이빙 등 즐길 거리가 많다.

사진제공 여행박사

나트랑은 베트남에서 가장 발달한 휴양지 답게 각양각색의 해변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먼저 6km의 길고 완만한 나트랑 해변은 많은 레스토랑과 카페, 바, 클럽, 쇼핑몰이 모여 있는 나트랑 중심가로 나트랑의 분위기에 흠뻑 취할 수 있다. 시내 중심가의 복잡한 분위기를 피하고 싶다면 나트랑 북쪽에 위치한 즈엉 해변이 있다. 인프라는 적지만 시내 중심을 지나는 버스가 있어 교통에 큰 불편함은 없다. 나트랑 남쪽 고급 리조트가 모여 있는 자이 해변은 완만한 모래사장과 따뜻한 수온, 규칙적인 파도 덕분에 최근 서핑 붐이 일어난 곳이다. 자연에 둘러싸여 완벽한 힐링을 꿈꾸는 여행자라면 닌반 베이도 매력적이다. 정글로 둘러싸여 있어 오로지 배로만 접근할 수 있다.

해변을 벗어나 색다른 볼거리를 찾는다면 나트랑 시티투어를 해보자. 참 왕조 시대에 지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뽀나가르 참탑과 짜이 투이 산 아래 아늑하게 자리한 롱선사, 유럽 건축 양식으로 지은 나트랑 대성당 등을 둘러볼 수 있다. 나트랑은 세련된 도심과 황홀한 자연경관, 세계적인 유적지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저렴한 물가는 물론 여유를 품은 해변과 바다,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과 숙박시설, 수준 높은 마사지와 액티비티를 갖추고 있어 모든 여행자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휴양지다.

▶투어포인트> 베트남 테마파크의 원조, 나트랑 빈펄 랜드

나트랑 남쪽 혼쩨섬 언덕에는 빈펄 랜드라는 이름이 커다랗게 새겨져 있어 멀리서도 눈에 띈다. 나트랑 빈펄 랜드는 4개의 빈펄 리조트와 각종 놀이기구, 최신 시설의 워터파크, 동물원과 아쿠아리움, 시원한 경관의 전망대를 갖춘 종합 테마파크이다. 나트랑 빈펄 랜드의 하이라이트는 115m 높이로 나트랑 바다를 가로질러 운행되는 해상 케이블카라고 할 수 있다. 바다 위에 불쑥 솟은 9개의 기둥을 지나는 케이블카는 단순히 빈펄 랜드를 입장하는 수단이 아닌 나트랑에 오면 꼭 경험해봐야 할 액티비티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빈펄 랜드 해변은 나트랑 선셋 포인트로 나트랑 도심을 물들이는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해변이다.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시간과 체력만 있다면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곳이다.

▶추천상품

여행박사에서는 비엣젯항공을 이용하는 나트랑 3박4일, 3박5일 자유여행 상품을 판매한다. 호텔은 여행객 타입과 나트랑 해변 리조트 단지, 나트랑 시내 또는 외곽 그리고 빈펄 계열 호텔로 선택 가능하다. 공항 편도 픽업과 조식, 여행자보험이 포함됐다. 빈펄 계열 호텔은 빈펄랜드 1일 또는 전 일정 이용권이 포함된다. 빈펄 비치프론트 나트랑 선택 시 성인기준 1인 64만원부터다.

문의: 여행박사 동남아자유팀 (070-7017-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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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숨겨진 보석, 푸꾸옥

우리나라 제주도처럼 베트남 남단에 자리한 푸꾸옥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섬이다. 식민지시대 이전에는 캄보디아의 영토였으며 현재는 베트남 끼엔장 성에 속한다. 푸꾸옥은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해변경관을 가지고 있다. 푸꾸옥 남쪽 끝에 위치한 안터이 군도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청정 지역이다. 푸꾸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후추 생산지이며 베트남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전통 소스인 느억맘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곳이기도 하다.

사진제공 여행박사

푸꾸옥에서 가장 번화가는 롱 비치 북쪽에 있는 즈엉동이다. 원래 작은 어촌 마을이었지만 최근 관광업의 발달로 즈엉동을 중심으로 많은 호텔과 리조트 레스토랑, 펍 등이 생겨나고 있다. 롱 비치 남쪽으로는 고급 리조트가 하나 둘 들어서기 시작했다. 나트랑 빈펄 랜드로 사업을 성장시킨 빈 그룹이 푸꾸옥 북서부에도 빈펄 랜드를 개장했다. 5개의 리조트와 놀이동산, 워터파크 그리고 베트남에서는 처음으로 국제 기준에 따라 지어진 야외 동물원을 갖추고 있다. 2018년에는 세계 최장 길이의 해상 케이블카가 들어섰다. 베트남에서 두번째로 큰 섬인 혼텀섬과 푸꾸옥 안터이 마을을 잇는 케이블카로 안터이 군도 어촌 마을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2012년 푸꾸옥 국제공항이 오픈한 이래 섬 곳곳에는 호텔과 놀이시설, 카지노 등 여행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만한 다양한 시설을 앞다투어 건설하고 있지만 여전히 섬 대부분이 미개발 지역으로 남아 있다. 이제 막 주목받기 시작한 푸꾸옥은 아직 무언가 서투르고 소박하다. 하지만 그만큼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흥미로운 곳이기도 하다. 자연 그대로의 원시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순수한 푸꾸옥을 만나려면 지금 떠나보자.

▶투어포인트> 인생샷 명소, 사오해변

사오해변은 푸꾸옥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이다. 순백의 모래사장과 베트남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에메랄드 빛 바다를 자랑한다. 수심이 낮아서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다. 사오해변은 인생샷 명소로도 유명한데 야자수에 매달린 그네를 타고 로맨틱한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번화가인 즈엉동 시내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동쪽에 있지만 많은 여행객들이 사오해변을 찾는 이유일 것이다. 흰 모래사장이 반사판 역할을 해서인지 사오해변에서는 어느 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잘 나온다는 소문이 있다. 푸꾸옥에 왔다면 사오해변에서 멋진 인생샷을 건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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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박사에서는 빈펄 리조트에서 숙박하는 푸꾸옥 3박4일 자유여행 상품을 판매한다. 인천-푸꾸옥 비엣젯항공 왕복 항공권, 빈펄 리조트 숙박권, 호텔 조식, 푸꾸옥 가이드북 팀당 1권, 여행자보험이 포함됐다. 공항 픽업 왕복 셔틀버스가 제공되며 비용 추가 시 전 일정 식사가 가능한 풀보드로 전환 가능하다. 디럭스룸 기준 성인 1인 63만9천원부터다.

문의: 여행박사 동남아자유팀 (070-7017-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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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김경선 / webmaster@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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