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곽상도 "드루킹 고발로 김경수 구속된 것처럼 김학의 건도 결국 민주당 겨누게 될 것"

이영수 입력 2019.03.25. 15:30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학의 차관 수사 사실 없다고 경찰이 허위 보고, 민주당 조응천 의원이 밝힌 허위 보고 이유'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난 2013년 김학의 차관에 대한 인사검증에서 경찰청으로부터 수사 중인 사항이 없다는 공식적인 회신을 받아 차관으로 임명 발표했는데, 직후 경찰에서 내사 사실을 청와대에 보고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곽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이 왜 허위 보고를 했는지 그 과정에 대해 2014.12.3. 인터뷰한 기사가 있습니다"라며 "민주당은 인사검증 과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연일 문제가 있다며 사실을 밝히라고 음해하고 있습니다. 소속 의원을 통해 사실을 다 파악하고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없이 의혹만 있다며 정치공세에 나서고 있는데, 중지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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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학의 차관 수사 사실 없다고 경찰이 허위 보고, 민주당 조응천 의원이 밝힌 허위 보고 이유’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난 2013년 김학의 차관에 대한 인사검증에서 경찰청으로부터 수사 중인 사항이 없다는 공식적인 회신을 받아 차관으로 임명 발표했는데, 직후 경찰에서 내사 사실을 청와대에 보고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곽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이 왜 허위 보고를 했는지 그 과정에 대해 2014.12.3. 인터뷰한 기사가 있습니다”라며 “민주당은 인사검증 과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연일 문제가 있다며 사실을 밝히라고 음해하고 있습니다. 소속 의원을 통해 사실을 다 파악하고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없이 의혹만 있다며 정치공세에 나서고 있는데, 중지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지적했다.

곽 의원은 또 “드루킹을 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고발해 김경수 지사가 구속된 것처럼 이번 김학의 차관 건도 마찬가지로 결국 민주당을 겨누게 될 것입니다”라고 경고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