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 길가 세워진 차량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조성필 입력 2019.03.26. 09:28

경기 화성시의 한 길가에 세워진 차 안에서 일가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오전 1시27분께 화성동탄경찰서에는 "누나가 집에 들어오지 않고 휴대전화도 꺼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수색에 나선 경찰은 오전 2시23분께 화성시 오산동의 한 길가에 세워진 차 안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A씨를 찾아냈다.

당시 차 안에는 A씨와 남편(38), 딸(7), 아들(5) 일가족이 숨져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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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조성필 기자 = 경기 화성시의 한 길가에 세워진 차 안에서 일가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오전 1시27분께 화성동탄경찰서에는 "누나가 집에 들어오지 않고 휴대전화도 꺼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수색에 나선 경찰은 오전 2시23분께 화성시 오산동의 한 길가에 세워진 차 안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A씨를 찾아냈다.

당시 차 안에는 A씨와 남편(38), 딸(7), 아들(5) 일가족이 숨져 있었다고 한다. 또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도구가 함께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gatozz@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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