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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15m 높이 나무에 3일째 매달린 길고양이 구조

입력 2019.03.26. 10:24 수정 2019.03.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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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공원 인근 15m 높이의 나무에 길고양이가 3일째 매달려 있다가 소방당국에 구조됐다.

26일 인천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8분께 인천시 중구 송현공원 인근 한 나무 위에 길고양이가 위태롭게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길고양이가 어떻게 15m 높이 나무 위로 올라갔는지 알 수 없으나 구조해 달라는 동네 주민의 신고가 많이 접수됐다"며 "길고양이여서 동물보호시설에 인계하지는 않고 곧바로 풀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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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매달린 길고양이 구조하는 소방관 [인천 중부소방서 제공]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 한 공원 인근 15m 높이의 나무에 길고양이가 3일째 매달려 있다가 소방당국에 구조됐다.

26일 인천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8분께 인천시 중구 송현공원 인근 한 나무 위에 길고양이가 위태롭게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한 주민은 "3일째 고양이가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는데 무서워서 못 내려오는 것 같다"며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굴절 사다리차와 그물망을 이용해 15m 높이 나무에 매달린 길고양이를 구조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길고양이가 어떻게 15m 높이 나무 위로 올라갔는지 알 수 없으나 구조해 달라는 동네 주민의 신고가 많이 접수됐다"며 "길고양이여서 동물보호시설에 인계하지는 않고 곧바로 풀어줬다"고 말했다.

나무에 매달린 길고양이 [인천 중부소방서 제공]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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