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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재혼 후 근황 "딸, 엄마·아저씨처럼 사랑하고 싶다고.."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3.26. 11:03 수정 2019.03.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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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겸 가수 조혜련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서는 연극 '사랑해 엄마'에서 모자지간으로 활약하고 있는 조혜련, 류필립이 출연했다.

이날 조혜련은 재혼 사실을 언급하며 "저도 재혼해서 아이들하고도 잘 살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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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코미디언 겸 가수 조혜련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서는 연극 '사랑해 엄마'에서 모자지간으로 활약하고 있는 조혜련, 류필립이 출연했다.

이날 조혜련은 재혼 사실을 언급하며 "저도 재혼해서 아이들하고도 잘 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너무 기뻤던 순간은 이해하기 힘든 구석도 있었을텐데 딸들이 엄마하고 아저씨 같은 멋진 사랑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 아이들이 그렇게 이해해줘서 고맙다"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본 MC들은 조혜련에게 "갑자기 다소곳해진다, 보통 얼굴이 폈다고 그러지 않나"며 행복해보이는 조혜련의 모습을 언급했다.

조혜련은 "이제 저도 나이 50이 됐다. 앞으로의 남은 인생은 공부면 공부, 연극이면 연극 이렇게 멋지게 살고 싶다. 공연 중 다리가 부러지면서 병원에 3주간 누워 쉬면서도 생각했었는데, 내게 주어지는 하루하루가 정말 감사하더라.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조혜련은 지난 2012년 결혼 13년만에 전 남편 김현기와 이혼했다. 이혼 후 조혜련은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2014년 2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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