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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올 수능일 11월14일..2020학년도 수능계획 발표

양찬주 입력 2019.03.26. 11:17

올해 대학 수학능력시험의 기본계획이 발표됐습니다.

시험은 11월 14일 치르고 성적은 12월 4일 통지됩니다.

EBS 연계율은 예년과 같이 문항수를 기준으로 70%가 유지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발표를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성기선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기본계획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19년 11월 14일 목요일에 실시됩니다.

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안정적으로 출제 시행될 수 있도록 두 차례 모의평가를 실시합니다.

그래서 수험생들에게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문항을 출제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제시된 성취 기준과 내용에 기초하여 신뢰도와 타당도를 갖춘 양질의 문항을 출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수능 및 올해 모의평가 결과와 같은 실증 자료를 바탕으로 예년의 출제기조를 유지하여 난이도의 급변 없이 적정 난이도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지난 수능의 국어 31번 문항과 같은 초고난도 문항의 출제는 지양하도록 하겠습니다.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의 연계 역시 전년과 같이 영역, 과목별 문항수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하며 영어영역의 경우 학생들이 한글 해석본을 암기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6학년도부터 적용하였던 EBS 연계방식은 올해도 유지합니다.

학생들의 균형 있는 영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학교 수업을 유도하기 위하여 올해도 영어영역은 절대평가로 실시합니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영역의 경우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면서도 수험 부담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핵심 내용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할 것입니다.

특히 필수와 취지에 따라 한국사영역 미응시자의 경우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어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장애인 권익보호 및 편의 증진을 위하여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화면 낭독 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해당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 또는 녹음 테이프를 제공하고 2교시 수학 영역에서 필산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수험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하여 응시수수료 환불제도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 가족보호대상자에 대한 응시 수수료 면제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실시방안과 절차 등은 7월경 시행세부계획 공고시 발표할 것입니다.

시험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 직업탐구, 제2외국어, 한문영역으로 구분되고 모든 수험생은 한국사영역에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나머지 영역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전부 또는 일부 영역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수학능력은 가형과 나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탐구영역은 작년과 같이 최대 2개 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문제 및 정답에 대한 공식적인 이의신청제도는 전년과 동일하게 운영하며 구체적인 신청기간 및 절차와 방법 등은 시행세부계획 공고시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의신청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모니터링을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이의신청 모니터링단을 운용할 것이며 이의심사실무위원회의 결정 내용을 최종 심의 확정하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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